야오가 오늘 인디애나 전에서 배티에와 부딛치면서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크로니클의 Fran Blinebury에 의하면, 야오의 X레이 결과 이상 없고(negative), 일단은 데이투데이에 올려두고, 내일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크로니클의 조나단 페이건 블로그에 이번 부상에 대한 야오의 코멘트가 올라왔습니다.

"전 괜찮습니다. 내일 상태가 어떨지 봐야겠죠. 이번 타박상은 그저 무릎끼리 부딛친 것 뿐입니다. 오늘만이 아니라, 예전부터 게임중에 몇번이나 부딛치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죠. 그 첫번째 플레이이후에 조금 웃겼습니다. X레이 결과는 뼈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걸 보여줬고, 사실 X레이 사진이 나오기 전엔 걱정했었습니다." - 야오

누군가가 야오의 양 무릎을 가지고 안다친 왼쪽 무릎은 에이컵이고, 아이싱을 하고 있는 오른쪽 무릎은 디컵이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는데;;;; 뭐 부상도 심각하지 않고 분위기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티맥이 이번 동부 원정 3연전 중에 복귀할 거라고 하네요.

페이건 기자는, 티맥은 아마 다음주 월요일(현지시간) 뉴욕 원정, 그리고 아테스트는 다음주 수요일 필라델피아 전에 복귀하게 될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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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9.01.24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릎이 좀 심하게 부어 올랐나 보군요. 흠... 저런 것도 개그 소재로 만들다니...ㅋㅋㅋ

  2. BlogIcon kkongchi 2009.01.24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오는 다행이네요. 오늘 MBC-ESPN 중계 도중에 부상 소식을 들었었는데.. 암튼 가볍다니 잘 되었습니다.

  3. BlogIcon 가람지기 2009.01.27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컵, d컵이 뭔 소린가 했는데... 개그였군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