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결국 사치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로켓츠가 스티비를 보냈습니다.

로켓츠는 스티비와 지난 드래프트때 포틀랜드, 멤피스와의 3각 딜에서 받아온 멤피스의 2009 2라운드 픽을 다시 멤피스로 보내는 대신, 2011년 컨디셔닝 픽(아마도 2라운드)을 받아왔습니다.

스티비가 예상보다 더딘 재활에다, 무엇보다 최근 무톰보가 다른 우승권 팀에 관심있어 한다는 루머 때문에, 결국 스티비에 대해서 마지막 기회도 주지 못하고 떠나보내게 되었네요.

로켓츠에서 부활하길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암튼, 사치세 문제를 해결한 이상, 무톰보의 계약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www.chron.com/disp/story.mpl/chronicle/6180662.html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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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오루 2008.12.26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왕 이렇게 된거 멤피스에서라도 기회 잡고 말년 잘 보냈으면 좋겠네요. 콘리 백업으로 나오면 좋겠군요. 라우리는 도저히 못 보겠던데요;;

  2. BlogIcon 가람지기 2008.12.27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개나 되는 팀 중에 가도 하필 멤피스로 가다뉘 --;;; 그나마 벤쿠버가 아닌 걸 정말 다행으로 여겨야 할 듯...

  3. BlogIcon Roomate 2008.12.27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정말 자기가 가기 싫다고 했던 그 팀의 후신으로 가다니...;;
    휴스턴으로서도 웨이퍼와 브룩스라는 비슷한 성향의 젊은 가드들이 있는 만큼 프랜시스의 위치가 좀 애매하긴 했어요. 무탐보 옹은 또 다시 팀과 연봉 줄달리기에서 승리를 거두는군요.ㅋ

  4. BlogIcon 폭주천사 2008.12.27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랜시스 농구 인생도 참 얄궃네요. 하필이면 그리즐리즈로..

  5. huckabeefosho 2008.12.28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리는 루머로는 무톰보옹은 셀틱이나 센안으로 가려고 한다는데 아무리 돈 많이 줘바야 휴스턴 갈까요. 괜히 삽질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찰라리 그돈이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유럽 가있는 애들 대려오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