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만을 기다렸다!


티맥이 부상 때문에 결장한 덕분에, 그동안 소외되던 헤드가 주전으로 출장했습니다.

분풀이라도 하듯, 41분 동안 21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7/11 FG 2/5 3P 5/5 FT의 만점 활약을 해줬네요~

하지만 오늘 활약으로 다른 팀/ 관계자들이 관심 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_-;;
그래야 무톰보하고 계약하지...

그동안 부상이었던 배티에가 지난 페이서스 전부터 복귀했습니다. 지난 게임에서는 다소 움직임이 완전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슈팅도 좀 부진했었지만, 오늘 스퍼스전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네요.

수비에서는 지노빌리를 잘막았고, 공격에서는 3점 오픈 찬스를 두번 날리긴 했지만, 그외엔 적중률이 높았고,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득점 가세를 해줬습니다~

야오는 12득점 1리바운드에서 그쳤지만, 헤이즈와 함께 던컨을 완벽하게 막아냈고, 블락을 3개나 기록하며, 블라커로서 역할도 잘해줬습니다.

헤이즈도 정말 잘해줬던게, 2쿼터 초반 안풀리던 스퍼스가 확실한 옵션이라할 수 있는 던컨의 포스트업으로 집중했었는데, 연속으로 던컨을 막아내면서, 스퍼스에게 흐름을 내주지 않고, 로켓츠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갔죠.

티맥과 스티비가 빠진 덕분에 로스터가 부족해서 그런지, 디리그가 개막했음에도 아직 돌시를 디리그로 보내진 않고 있네요. 하지만 오늘 같은 게임 4쿼터 중반이후엔 투입할 만 했었는데, 고작 1분 출장... 얼른 티맥 , 스티비 복귀해서, 돌시는 디리그에서라도 경기 감각 익혔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