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시는 정말 미식축구를 사랑하나 봅니다. 구단 홈페이지 스탭과 인터뷰에서도 루키 계약 끝나면, NFL 도전하고 싶다는 얘기를 공공연히 하는 걸 보니... 점프 슛 할 수 있다는 걸 계속 언급하는 걸 보니, 입 하나는 확실히 진퉁이네요. 껄껄
한편, 돌시는 아직 로켓츠와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상태지만, 곧 계약할 거라고 합니다.


원문 : http://www.nba.com/rockets/news/Catching_up_with_Joey_Dorsey-282908-34.html


Monday September 22, 2008 6:30 PM

Catching Up With Joey Dorsey


Rookie forward full of surprises - both on and off the court


Jason Friedman
Rockets.com Staff Writer


Joey Dorsey / 1983년생 / FC / 6-8

JCF: 이번 여름은 어떻게 보냈나요? 농구 외적으로 말이죠.

JD: 그저 영화를 많이 보러 갔습니다. 새뮤얼 잭슨의 새영화, 레이크뷰 테라스를 보러가기도 했어요. 보통 시간이 나면 영화를 보러 다니거나, 데니스 로드맨 같은 올드 스쿨 타입의 농구 선수들 비디오를 봅니다. 위대한 리바운더였던 로드맨 덕분에 리바운드 요령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JCF: 과거나 현재 선수들 중에서 누구랑 가장 닮고 싶나요?
JD: 카를로스 부저요. 전 부저와 부저의 게임 스타일을 좋아해요. 파워풀하면서도 18풋 점퍼도 던질 수 있는 선수죠. 그래서 전 부저의 게임을 좋아해요. 전 리바운더입니다. 리바운드를 비롯한 궂은 일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제가 득점 또한 할 수 있다는 걸 알지 못하죠. (리얼리???)

(영화, 게임 얘기... 돌시는 올여름 최고 영화로 레이크뷰 테라스를 꼽았습니다. 게임은 NBA 라이브 09에 자신도 등장하길 바라지만, 일단 계약이 완료되야 할거라고.^^;)

JCF: 자 농구 얘기로 돌아와서, 아테스트 합류로 팀이 더 좋아진 것이 당신에겐 얼마나 의욕을 불러일으켰나요?
JD: 저와 동료들은 그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었습니다. 만약 모두가 건강하다면, 우리가 원하는 만큼 나아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구요. 그리고 저는 그저 열심히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려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JCF: 로켓츠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 코치들과 함께 훈련할 기회가 있었나요?
JD: 네, 오늘 그러한 부분을 훈련했습니다. 상황별 훈련(situation drills)이죠. 우리 오펜스 시스템에서 플레이할 때는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저 상황에 따라 빠르게 흐름을 읽어내야 합니다.

JCF: 그럼, 처음 선수 소개 기자 회견장으로 돌아가서, 모두들 당신이 스스로를 "농구 계의 레이 루이스"라고 묘사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당신이 미식축구 광팬이라는 뜻입니까?
JD: 네네, 그렇습니다.

JCF: 당신이 볼티모어 출신인 걸 보면, 볼티모어 레이븐스 팬이겠군요?
JD: 전 레이 루이스를 좋아합니다. 레이븐스의 특정 선수들을 좋아합니다만, 전 댈러스 카우보이스 팬이에요.

JCF: 이런, 당신은 볼티모어에서 자란 걸로 아는데, 어떻게 카우보이스 팬이 되었나요?
JD: 디온 샌더스 때문입니다. 애틀란타 팰컨스 시절부터 좋아했어요. 거기다 디온은 미식축구 뿐만 아니라 MLB에서도 뛰었을 정도로 야구도 잘했습니다. 알다시피 저의 첫사랑은 미식축구입니다. 그러고나서 결국 농구 선수가 되었지만, 여전히 미식축구를 플레이하는 것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JCF: 정확하게 디온의 어떤 점이 끌렸나요?
JD: 남자죠. 펀트 리턴해서 터치다운을 따내는 모습은 정말 섬광같았습니다. 전 디온을 사랑했죠.

JCF: 미식축구 선수로 뛸 때 어느 포지션에서 뛰었나요?
JD: 전 타이트 엔드 그리고 디펜시브 엔드였습니다. 그것이 제가 피지컬한 이유지요.

JCF: NFL이 아니고 NBA로 오게 된게 흥미롭군요. 농구 선수들이 결국 미식축구로 프로 생활을 하게 되는 정반대의 케이스를 많이 봤거든요.
JD: 뭐, 실제로 제 농구 워크아웃 때 휴스턴 텍산스에서 보러오기도 했었습니다.

JCF: 정말요? 어떤 풋볼 훈련을 요청하던가요?
JD: 네, 저에게 몇가지 풋볼 훈련을 주더군요.

JCF: 와우~ 그래서 NFL 선수로서의 꿈을 가지고 있나요?
JD: 네, 몇년 후 NBA에서 첫 계약이 완료되고 난 후, 전 1년이나 2년 정도 NFL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JCF: 매우 흥미롭군요. 아, 이걸 물어본다는 걸 깜빡했네요. 처음 우리가 얘기를 나눴을 때, 당신의 목표가 자유투 60%가 되는 거라고 말했었죠. 슈팅 스트로크가 많이 좋아졌나요?
JD: 그저께, 코치 한분과 같이 여기서 훈련했었는데,자유투 100개 던져서 75개나 성공시켰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JCF: 하지만 분명한 건 연습과 실전은 큰 차이가 있죠. 멤피스 대학에서 뛸 때는 연습에서 자유투가 어느정도였나요?
JD: 멤피스 대에 있을때, 저의 게임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자유투 라인에 설때마다, '이걸 꼭 넣어야만 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만틈 스스로에게 많은 압박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없었죠.

JCF: 그래서 다신의 오펜시브 게임이 사람들을 놀라게 할거라고 생각하나요? 모두들 당신이 수비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아무도 공격에서 덩크를 제외한 다른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잖아요.
JD: 알다시피 제 미드레인지 점퍼는 꽤 좋아졌습니다. 오늘 슈팅 훈련에서는 브렌트 배리, 마이크 해리스, DJ 스트로베리, 티맥, 헤드, 척 헤이즈 등과 함께 했습니다. 우린 두팀으로 나누어서 슈팅 대결을 했는데, 동료들은 한쪽 편에 헤이즈가 있는 만큼, 다른 편에는 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아무도 제가 점프 슛을 할 수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결국 우리 팀이 3점슛과 점프슛 대결에서 4-1로 승리했죠.

JCF: 그럼 플로어 어디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나요?
JD: 어디에 있든 문제되지 않습니다. 저의 레인지는 바로 코트입니다. 코트 어디서든지전 슛을 던질 수 있어요.

JCF: 정말요? 그렇다면, 당신 정말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겠군요.^^
JD: 네네, 사람들은 저의 멤피스에서 4년간을 그저 리바운더와 덩커로만 기억하고 있기에, 제가 점퍼를 할 수 있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전 신경쓰지 않아요. 리바운드와 덩크는 저 만의 것이니깐요.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