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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로켓츠 팬포럼 주인장인 Clutch가 대릴 모리로부터 계속 마이너한 딜을 노리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테스트 딜로 넘어온, 거의 버리는 카드였던 션 싱글테리를 피닉스로 보내고 D.J. 스트로베리를 영입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올스타 플레이어였던 대릴 스트로베리의 아들로 더욱 유명한 스트로베리는 지난 2007년 2라운드 59번 픽으로 피닉스에 지명되었습니다.

"스트로베리는 색다른 선수입니다. 운동능력이 뛰어나고 1,2번 모두를 수비할 수 있습니다. 피닉스는 이 친구를 PG로 키우려고 했었죠. PG로서 유니크한 선수가 될 겁니다. 스트로베리의 수비능력은 2번 자리에서 뛴다 하더라도 리그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게 할 겁니다. 공격면에서도 PG를 소화할 수 있다면,우리 팀에 남게 될 겁니다." - 대릴 모리

6-5, 201 파운드의 스트로베리는 대학 시절부터 1,2번을 두루 소화했었고, 피닉스는 수비와 운동능력이 뛰어난 이 친구를 PG로 키우려고 했었습니다. 점프력은 특출나진 않지만, 순발력과 스피드가 아주 뛰어나고 수비력은 인정받던 선수였죠. 3점을 비롯한 슈팅력은 별로지만, 이번 섬머리그에서 본 바로는 풀업 점퍼 하나 만큼은 좋아 보이더군요.

하지만 스트로베리의 계약은 개막 로스터에 들어야만 보장되는 논개런티 계약이라, 로켓츠에서 계속 뛸 지는 프리 시즌에서 활약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혹시나 모를 스티비 부상 위험에 대한 보험이라 할 수 있겠죠.

암튼, 섬머리그 휴스턴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어느정도 호감가는 친구였는데, 로켓츠로 오게 되었네요.^^



기사 출처 :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5965071.html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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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ckabeefosho 2008.08.26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딸기군. 전에 피닉스전볼때 tnt 해설자들이 막 이선수가 거의 드래프트 안될뻔한건 정말 이상한일이라면서 피닉스가 잘 뽑았다고 한것 같던데... 상당히 괜찮은 친구인듯 하더군요. 티멕 부상당할때마다 가슴저렸던 저로서는 스윙맨 하나 들어올때마다 마음의 안정이ㅎㅎ 제발 잘 커서 리빙스턴정도만 해줫으면... 솔직히 리빙스턴 정도만 해주면 pg 자리는 완벽한데.

    • BlogIcon Third Eye 2008.08.2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맥 덕분에 로켓츠 PG에게 필요한 건 딱 세가지죠. 슛(셀렉션) - 수비 - 볼핸들링... 일단 수비가 되고 장신 PG는 언제나 저의 로망이라 ^^

  2. BlogIcon 페니매니아 2008.08.26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아쉽네요.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Kerr 젠장할....

  3. BlogIcon 토오루 2008.08.2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리 협상력 대단한데요?

    싱글테리로 스트로베리를 데려오다니;;

  4. BlogIcon 달려라티맥 2008.08.2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스트로베리라니^^ 로켓단팬들의 마음을 계속 설레이게 하는군요.. 승리의 모리!

  5. 삭5021 2008.08.27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틀의 케빈이 흑마법사, 오클의 샘이 백마법사면 모리는 마도사라도 칭해줘야겠습니다.ㅎㅎ

  6. BlogIcon 가람지기 2008.08.27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스턴은 자꾸만 강해지네요.

    써드아이님 좋으시겠어요 ㅊㅋㅊㅋ

  7. BlogIcon Roomate 2008.09.0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군 영입이군요.-_-;

  8. BlogIcon 폭주천사 2008.09.0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스턴의 역시 부상만 조심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