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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클래스 중에서 top급 PG인(ESPN PG 랭킹 1위, rivals.com PG 랭킹 2위) Brandon Jennings라는 친구가 이탈리아의 Pallacanestro Virtus Roma라는 팀과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의 프로 경험을 쌓은 후 2009 드래프트에 나갈 모양입니다.

당초 애리조나 대학 리쿠르트 대상자였지만, 유럽행이라니... SAT 점수 미달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선수 본인은 점수조차 확인 안봤다고 하던데 ㅋ ESPN에 올라온 다른 기사를 보니, SAT 점수 괜찮았어도 유럽 갔을 거라는 변명성 기사가 ㅋㅋ

계약 기간은 2 ~ 3년 정도 이지만, 언제라도 NBA 진출 할 수있는 조항 또한 계약에 포함시켰다고 하네요.

Jennings와 계약할 로마 팀은 유로리그에 나갈 정도는 아니고, 이탈리아 리그에서 중위급 정도되는 팀이라고 합니다. Roko Ukic가 이번에 토론토와 계약하면서 PG 자리가 공석이 되었다고 하네요.

지난 시즌 로스터에는 Allan Ray (Villanova), David Hawkins (Temple), Christian Drejer (Florida), Erazem Lorbek (Michigan State) and Ibrahim Jaaber (Penn) 같은 미국 대학 출신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이름 때문에 임팩트 있던 Allan Ray는 어디갔었나 했더니 이탈리아에서 뛰고 있었군요. ㅎㅎ

기사에 로마 팀 GM이라고 나오는 Dejan Bodiroga는,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한때 유럽 최고 포워드로 이름 날리시던 분 아니던가요? 이름만 아는 수준이라서 네이버 검색해보니, 유고 토털 농구를 이끌던 선수라고 나오네요.

암튼 의도한 건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 간에 이탈리아에서 잘해서 다음 드래프트 때 봤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ports.espn.go.com/ncb/news/story?id=3491998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