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Close with Mike James

By: Joel Brigham   Last Updated: 12/23/07 11:03 PM ET | 51 times read

마이크 제임스는 7년간의 NBA 커리어 동안에 여러팀을 전전했지만, 결국 지난 오프시즌에 트레이드되면서 휴스턴 로켓츠에 자리잡았다. 로켓츠에는 많은 포인트가드들이 있긴 하지만, 제임스는 어느정도 플레잉타임을 얻고 있고,결국엔 자기가 주전자리에서 승리하길 바라고 있다. (* 요즘엔 애런 브룩스가 디리그에서 올라오면서 제임스는 가비지 타임에만 나오고 있죠;)
 
우리 훕스월드는 제임스가 시카고 원정에 참가하는 동안 이런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어디서든 주전 자리를 따내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일 겁니다만, 여기 로켓츠에서 포인트 가드 경쟁이 도움이 되는 지 이야기해 봅시다.
 
"물론입니다. 연습도 좋고 경쟁도 좋습니다. 우리는 매일 연습에서 경쟁합니다. 만약 우리중 누구 한명이 부상당하게되면 그것도 괜찮겠지만요.:)"
 
다른 선수들과 경쟁하는 건 어때요?
 
"그건 문제가 안됩니다. 정말로요."
 
애런 브룩스는 어떤가요? 그 친구에 대한 평가는?
 
"리그에서 대단한 선수가 될겁니다. 정말 빠르고, 좋은 스피드와 슛을 던질 수 있는, 좋은 선수입니다. 브룩스도 분명 저의 경쟁상대가 될겁니다."
 
7시즌동안 총 7팀에서 뛰었죠. 여러 팀을 옮기는 것과 한팀에 정착하는 것 중 어느게 좋은가요?
 
"정착하는게 당연히 더 좋죠.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 게 알 수 없는거죠.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그런게 비지니스죠. 안그래요?"
 
휴스턴이 저니맨 생활의 종착역이 될거라고 생각되나요?
 
"이건 비지니스입니다. 이런 비지니스로부터 배울 수 있었던 한 가지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는 거죠. 언제든 트레이드 될 수 있는 거죠."
 
이번 시즌 팀버울브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제가 있든지 그렇지 않든지 간에, 결과는 아마 같을 겁니다. 지금으로서는 힘들죠. 하지만 성장을 위한 과정입니다."
 
어느정도는, 그 팀을 성장시키고 더 낫게 만드는 도전을 좋아합니까?
 
"아뇨, 전 제가 현재 있는 곳이 좋습니다."

 
제임스는 정말로 휴스턴에서의 생활이 더 좋아 보인다. 하지만 주전자리를 따냈으면 더 행복했을 것이다. 앨스턴이나 브룩스, 그리고 프랜시스 같은 친구들과 경쟁해서 이긴다는 건 쉽지 않을 것이다. 또한 벤치 끝에서 썩기엔 유능한 친구이기 때문에, 아마도 뛸 수 있는 다른 팀으로의 트레이드나 플레이 타임의 증가를 원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휴스턴은 제임스를 주목하고 있고, 제임스도 로켓츠의 목표(플옵 1라운드 돌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6622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