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regrets

Rockets believe marriage with Francis can be saved

Posted: Wednesday November 21, 2007 12:31PM; Updated: Wednesday November 21, 2007 12:4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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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스티브 프랜시스를 FA로 영입하게 되면서, 로켓츠는 만세를 불렀다.

NBA의 검증된 득점원중 하나인 프랜시스는 야오티맥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거라 예상되었고 로켓츠의 1라운드 탈출 염원에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여겨졌다.

지금까지는 계획대로 되진 않고 있다. 3번 올스타에 오른 프랜시스는 시즌 첫 10게임을 뛰지 못했다, 지난 토요일 선즈전에서야 첫 복귀 무대를 가지면서, 23분간 8득점과 2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그저 티맥의 팔꿈치 부상에 따른 것이었다.

여전히 로켓츠 GM 대릴 모리는 휴스턴으로 복귀한 스티비 프랜차이즈의 영입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스티비가 분명 우리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프랜시스가 본모습을 찾으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 것 뿐입니다." - 대릴 모리

상당수의 로켓츠 팬들은 프랜시스가 충분히 뛸수 있을거라 믿고 있다. 6승 1패의 시즌 스타트이후에 4연패를 당한 휴스턴은 수요일밤 매브스와 일전을 앞두고 있다.(*이 게임도 패하면서 4연패가 5연패가 되었네요;) 그리고 로켓츠의 포인트 가드들인 앨스턴제임스는 기복이 심하다.

로켓츠 감독 아델만은 캠프에서 완벽하지 못한 컨디션을 보여준 프랜시스를 여전히 달가워하지 않고 있고, 다시 벤치의 저 끄트머리로 돌려보냈다.

화요일 아델만은 프랜시스의 피닉스전 출장에 대해서 "원게임 시추에이션"이라고 부르면서 라인업에 티맥이 복귀한 이상 시즌 초와 같은 로테이션으로 돌아갈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만약 휴스턴의 오펜스가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면, 아델만은 자신의 전략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프랜시스가 공을 끄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검증된 득점원이고 3점을 던질 수 있으며, (PG로서) 팀동료들을 셋업할 수 있는 친구이다. 선즈전에서 3/11 슈팅을 기록했고 간만의 출장이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게 플레이했다. 골대로 돌아들어가는 야오에게 연결해 준 걸 포함해서 몇번의 멋진 패스들을 선보였다.

"우리 가드들은 모두 서로 다릅니다. 재각각 서로 다른 일을 합니다. 스티비는 바스켓을 공략할 수 있고, 티맥은 우리팀을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정규 로테이션에 있는) 선수입니다." - 모리

"아델만 감독이 이 선수들을 어떻게 다룰 지는 모릅니다만, 우리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겁니다." - 모리

프랜시스의 실망스런 시즌 스타트는 로켓츠가 12월 15일이후 프랜시스를 트레이드하는 방향으로 이끌수도 있을 것이다. 히트나 너겟츠, 캐브스, 페이서스, 킹스 그리고 팀버울브즈같은 팀들이 백코트에서 도움을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리는 지금 당장 프랜시스를 매물로 내놓을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아델만 감독에게 포인트가드 포지션에서 좀더 많은 옵션을 주길 원합니다. 서부 컨퍼런스 주요 경쟁팀들은 모두 내쉬, 파커, 테리, 데론, 그리고 크리스 같은 선수들을 가지고 있죠. 반면 우리팀의 포인트가드 포지션은 그닥 좋지 못합니다. 아델만 감독은 모든 옵션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델만 감독이 당장 변화를 찾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모리

프랜시스에 관해서는, 너무 크게 낙담하지 않는 한 프랜시스 본인은 다 괜찮다고 말하고 있다. 비록 프랜시스는 클리퍼스, 히트, 매브스의 더 나은 오퍼에 응할 수도 있었지만, 로켓츠와 2년 / 5 mil에 계약했다.(2년째 플레이어 옵션) 프랜시스는 분명 계약 금액에는 구애받지 않았다. 어쨋든, 잭 랜돌프 딜로 뉴욕에서 포틀랜드로 트레이드 된 이후, 블레이저스로부터 31 mil이 넘는 바이아웃 금액을 받았으니 말이다.

또한 프랜시스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친구이고 분명 상처받았음에 틀림없다. 무릎 부상으로 뉴욕에서 우울한 시기를 보낸후에, 프랜시스는 자신이 여전히 뛸 수 있다는 것을 정말 보여주고 싶어한다. 또한 프랜시스 본인에게 '스티비 프랜차이즈'라는 꼬리표를 붙여준 휴스턴에서 그것을 보여주길 원했다.

"아직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시즌은 82게임이나 됩니다. 분명 프랜시스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된 건 아니지만, 우리팀은 새 감독과 새로운 시스템, 그리고 몇명의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분명 아직은 시간이 좀더 필요할 겁니다." - 모리


Beauty before age (장강 뒷물결에 밀리고 있는 앞물결)
오직 프랜시스 혼자만 역할상의 큰 감소가 있는 건 아니다. 다음 선수들도 1년전에 비해서 제한된 출장 시간을 받고 있다:


  • Shareef Abdur-Rahim, Kings - 12년차 베테랑 포워드인 압둘라힘은 6월에 arthroscopic knee surgery(관절경 수술)를 받았고, 현재 수술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있긴 하지만, 그게 현재 출장에 어려움을 겪게 하는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레지 씨어스 새 감독이 미키 무어, 케니 토마스, 그리고 루키 스펜서 하즈를 중용하면서 시즌 첫 두게임이후엔 점점더 압둘라힘을 코트에서 보기 힘들어졌다.

  • Wally Szczerbiak, Sonics - 소닉스 새감독 칼리시모의 듀란트와 제프 그린을 중용하는 리빌딩 과정에 따라, 레이 앨런 딜로 보스턴에서 소닉스로 넘어간, 9년차 베테랑인 저비액의 출장시간과 스탯은 감소되었다. 하지만 Wally World의 출장시간은 점차 늘어나고 있고, 팀내 역할 또한 커질 거다.

  • Jorge Garbajosa, Raptors - 1년전 토론토 부활의 1등 공신중 하나였던 가바호사는 이번 시즌에 크게 역할이 감소되었다. 분명 지난 시즌 후반에 당한 다리 골절 부상으로부터 완전히 회복되진 않은 것도 있지만, 샘 미첼 감독은 SF 자리에 바그냐니와 카포노 그리고 자마리오 문을 더 중용하고 있다.

  • Raef Lafrentz, Blazers - 지난 시즌에도 종아리 부상으로 잘 뛰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더욱 역할이 줄어들었다. 라프렌츠의 출장시간은 13분에서 5.5분으로 감소했고 네이트 맥밀란 감독은 앨드리지, 프라이, 프리지빌라를 더 활용하고 있다.

  • Stephon Marbury, Knicks - 마버리가 잠시 소풍을 떠나긴 했었지만, 복귀이후에도 여전히 상당한 시간을 출장하고 있다. 하지만 토마스 감독이 포인트가드 포지션에서 좀더 나은 수비력과 플레이메이킹을 원하고 있는 만큼, 마버리는 이 고담 시티에서의 팀내 위상이 감소되었고 벤치 강등이 임박해 있다.
  •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