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전이나 보고 잘까 했더니, nbamania.com에 트레이드 루머 얘기가 올라왔네요.
출처는 로켓츠 팬포럼입니다.

팬포럼에다 루머를 올리신 분은 예전에 스티비 - 티맥 트레이드를 맞췄던 분인데, 몇몇 팬포럼에 오래 계신 분들은 전 로켓츠 감독 '루디 톰자노비치'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일단 올라온 글 내용은

(1) It's hard to argue with T(rade)M(ark) hitting 40+, but they sure looked sluggish out there at times. Coach was not happy.

(2) Did ya hear the one about the complaining star and the aging African being sent to the setting sun, for -get this- another complaining star and an aging contract that will hurt rocket pockets for a long,long time?

Hey Guys:

Out of touch for almost a year and a half, then out of country for several years, kept my hand in things in LA LA land and in southwest though - so not completely out of circulation - but no posts for a number of years - (no not in jail! heh,heh) but ...

(1) Team WAS sluggish, as is expected this time of year, but some specific players did not please RA. Strong words exchanged.

(2) Yeah, scarry poop on this. To be honest, from what I gather it is fairly close but not solid, a lot of "trade me/no trade me" phrases & clauses to fanangle the discussions. I don't know if I like this or not, but defintely would add some sparks to the new season. We will know within a week if it is a go.



나름대로 번역을...

(1) 티맥 40+ 득점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원활하지 못했다. 그래서 감독은 행복하지 못해.

(2) 불만스런 스타와 나이든 아프리카인을 해가 지는 곳으로 보내고 또다른 불만스런 스타와 장기 계약을 받아온다. 이 트레이드는 오랫동안 rocket pockets에게 손해를 입히지 않을까?

1년반 동안 접속하지 못했다. 몇년을 떠나 있었고 LA에서 지냈는데, 접속할 여건이 안됐다.그렇다고 감옥에 있었던건 아냐 (많은 분들이 이부분에서 루디 티라고 의심중... 루디 티도 레이커스 감독에다 병원입원때문에 비슷한 시기를 떠나 있었죠.)

(1) 시즌 초반이라 예상했던 거지만, 팀은 활발하지 못했다. 하지만 몇몇 특정 선수들은 릭 아델만을 기쁘게 하지 못해. 심한 말이 오고갔다(?).

(2) 그래, 근거있는(?) 정보야. 솔직히 꽤 근접했지만, 확정적인건 아냐. ... 분명한건 이번 시즌에 어떤 스파크를 더해줄거다. 만약 트레이드가 일어난다면 일주일내로 발생할 거야.

지금 포럼에서는 리플이 600개를 향해 갈 정도로 의견이 분분한 상태네요.일단 관건은 1번과 2번이 연관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연관이 있다면 로켓츠에서 트레이드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얘기고, 그렇지 않고 별개의 얘기라면 서로 상관 없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rocket pockets' 이라는 부분 때문에 로켓츠와 연관지어서 많은 예상이 나오고 있네요.

반면에, rocket pockets 또는 pocket hand가 아메리칸 에어라인 항공사의 별명이기 때문에, 아메리칸 에어라인 이름의 홈구장을 사용하는 두팀 댈러스와 히트를 연관지어 말하는 분도 있고, 또는 유명한 포커 선수인 제리 버스 레이커스 구단주를 언급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덴버 너겟츠의 예전 팀 이름이 덴버 로켓츠였다는 점을 들어서 덴버를 얘기하는 분들도 있네요.

또 'aging african'에 대해서는 무톰보 뿐만 아니라, 스티브 내쉬(남아공), 댈러스의 자웁, 오카포등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농담식으로 하킴옹까지 얘기가 나오네요 ^^;

'sent to the setting sun' 이라는 부분에서도 선즈와 레이커스가 가장 유력하게 언급되고 있고, 그 외에도 서부 해안 팀은 한번씩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과 (2)는 별개의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1)의 내용을 보면 로켓츠는 글 내용과 가장 근접해 보이는 프랜시스와 무톰보를 당장 트레이드할 수 없고(FA 계약이라 프랜시스는 12월 15일, 그리고 무톰보는 1월1일 이전에 트레이드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티맥 트레이드 루머가 다시 나오고 있죠;), 모리는 첫 두달까지는 프리 시즌의 연장이 될거라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간단하게 티맥의 40+ 퍼포먼스에도 아델만은 몇몇 선수의 플레이에 불만족스럽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네요.

(2)에서는 현재 트레이드 루머가 돌고 있는 선수중에서 일주일내로 트레이드가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되겠죠.

이런 루머들 보다도 더욱 궁금한건 저 글 올린 사람 진짜 루디 T야???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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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7.11.04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언 이름이 또 언급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