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7/basketball/nba/specials/preview/2007/10/26/griffin.autopsy.ap/index.html


지난 8월 17일 자신의 차를 몰고가다 열차와 충돌 사고로 사망한 에디 그리핀의 검시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검 결과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무려 0.26 이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텍사스 주 혈중 알코올 농도 법적 제한 수치는 0.08 이고, 우리나라에서는 0.05는 면허 정지, 0.1이면 면허 취소이고 0.36 이상이면 바로 구속입니다.

코카인이나 암페타민 류의 약물 흔적은 없었다고 하네요.

결국 많은 분들이 예상했던 것 처럼, 제정신으로 그런 사고에까지 이른 게 아닌 거네요.
죽는 순간 까지도 알코올을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그 알코올 때문에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R.I.P...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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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7.10.27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술 때문에 그렇게 고생했으면서...

  2. BlogIcon 토오루 2007.10.27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지만 어이가 없다는 생각도 여전히 드네요. 남들은 재능이 없어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타고난 재능을 그깟 술때문에 이렇게 망쳐버리다니요.

  3. BlogIcon 폭주천사 2007.10.27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갱생하고 유럽에서 새출발한다고 하더니..이게 뭐냐. 그리핀-_-;;

  4. BlogIcon 오렌지 2007.10.28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역시 술취한 상태에서 운전한 것이었군요. 안 좋아하긴 했지만 가고 나니 역시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