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thenewstribune.com/sports/sonics/story/76773.html


현지 포럼인 clutchfans.net에서도 팬들 사이에서 아델만의 공격 농구와 어울리지 않는 배티에가 트레이드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오갔었는데 결국 루머도 나오네요.

The Houston Rockets intend to contact the Seattle SuperSonics to discuss a potential sign-and-trade deal for free-agent forward Rashard Lewis.

The Rockets will offer forward Shane Battier and their No. 1 draft pick, 26th overall, in an attempt to lure Lewis home to Houston.


하긴 야오와 티맥, 두 기둥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본다면, 로켓츠가 가진 최고의 트레이드 자산은 배티에와 다가올 드래프트의 1라운드 픽이라고 볼 수 있으니..( 헤드가 있긴 하지만, 기타 다른 선수들은 다른 팀에서 탐낼 만한 자원이 팬인 제가 보기에도 없네요 -_-;)

드렉슬러옹이 루이스와 매일 같이 아침을 하면서 살살 꼬시는 중이라는..
배티에는 기사에 언급된 것처럼 득점력을 제외한다면 농구에 있어서 모든 걸 해낼 수 있는 선수죠. 루이스가 온다면야 아델만의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선수가 되겠지만, 지난 시즌을 통해 완소로 거듭난 배티에가 아쉽기도 하고..
 
암튼 이번에 새로 GM직에 오른 대릴 모레이는 코칭 스탶을 위해 서포팅을 잘해 주려는 느낌이네요. 지난해 모레이가 성공시켰던 배티에 - 게이 + 스위프트 딜도 올스타 포텐셜의 선수를 내보내고 코칭스탶의 입맛에 선수를 바로 영입하더니, 올시즌에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모습입니다.

하지만..
If the Rockets cannot land Lewis, they will consider offering Battier for Chris Wilcox, who thrives in up-tempo systems because of his ability to run the court. Wilcox could lose his starting power forward position in Seattle if Lewis and Kevin Durant, the team’s expected No. 2 overall draft pick, play together.
배티에로 윌칵스라니 이건 좀 아니지 않는가 -_- 전에 데리고 있던 스트로 보다야 운동능력 다운되긴 했지만 더 나은 선수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배티에를 보내기엔 너무 -_-;;


그리고 기사에 언급된 다른 루머들

The Rockets plan to talk with the Minnesota Timberwolves about swapping veteran forward Juwan Howard for scoring point guard Mike James, who enjoyed two of his best seasons in Houston before going to Toronto.

They also are attempting to send the expiring contract of retired guard Bob Sura to the Golden State Warriors for little-used guard Sarunas Jasikevicius, a move that would save the Warriors almost $3 million.

주완 하워드 <-> 마이크 제임스
주완은 14.2 mil/2년이 남아있지만, MJ는 18.3 mil/3년 입니다.

밥 수라 <-> 사루나스 야시케비셔스
밥 수라는 3.84 mil에 다음 시즌으로 계약이 만료가 됩니다.
야시케비셔스도 4 mil에 다음 시즌 만료에다 플레이어 옵션..
하지만 수라는 부상 때문에 다음 시즌에 1 mil만 보장받습니다.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