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1972)의 James Earl Jones


'The Man' - 더글러스 딜먼 役의 제임스 얼 존스

1972년 작인 이 영화는 흑인 대통령이 출연한 첫 장편 영화라고 합니다. 대통령과 하원의장의 붕괴 사고 사망과 부통령의 병환으로 상원부의장인 딜먼이 대통령직을 승계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스탠리 큐브릭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로 데뷔한 제임스 얼 존스는 '스타워즈'의 다쓰베이더 목소리로 유명하신 분이고, '라이언 킹'에서 심바 아버지로도 나오셨던 분이시죠.


The Fifth Element (1997)의 Tommy 'Tiny' Lister


'제5원소' - 린드버그 대통령 役의 탐 리스터

배경이 미래이고 엄밀히 말하면, 미국이 아닌 '지구 연합(United Federation)'의 대통령이라 여기에 어울리지 않긴 합니다. ㅎㅎ;

뭐 영화상으로는 아주 무능력한 대통령으로 나오죠. 그러다가 마지막 장면이던가에서 주인공인 브루스 윌리스의 어머니에게 한소리 듣는 걸로 기억이 나네요.

탐 리스터는 '제5원소' 이외에도, '유니버셜 솔저', '오스틴 파워', '다크 나이트', '마다가스카 2' 같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대부분 단역이네요.


Deep Impact (1998)의 Morgan Freeman


'딥 임팩트' - 탐 백 易의 모건 프리먼

다른 재난 영화들은 재난을 극복하는 영웅적인 모습을 그린데 비해서, 재난 이라는 상황을 대처하는 방식을 얘기하고자하는 이 영화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모건 프리먼은 그리 비중있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혜성 충돌이라는 위기에 대해서, 침착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을 아주 잘 드러냈습니다.


Head of State (2003)의 Chris Rock


'헤드 오브 스테이트' - 메이스 길리엄 役의 크리스 락

대통령과 크리스 락이라 이 안어울리는 조합의 영화는 크리스 락의 영화답게 코미디 영화라고 하네요.



Idiocracy (2006) Terry Crews


'이디오크러시'의 드웨인 카마초 役의 테리 크루즈

블랙 코미디 영화인 '이디오크러시'는 동면 실험에 참가한 주인공이 500년 후에 깨어나게 되지만, 미래의 모습은 점점 더 지능이 퇴화되어 영화재목 그대로 idiot(바보)들의 세상이 되어있습니다. 그 세계의 대통령이 스맥다운 챔피언 출신인 카마초;;

테리 크루즈는 '에브리바디 헤이츠 크리스'라는 드라마에서 크리스의 아버지로 많이 알려진 분이죠.^^ '에브리바디 ...'는 바로 위의 크리스 락이 제작자겸 나레이터로 참여했고, 크리스 락의 자전적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24 (2001~)의 Dennis Haysbert


'24' - 데이빗 팔머 役의 데니스 헤이스버트

유명 TV 시리즈 '24'의 초반 시즌에서 대통령 역을 맡은 데니스 헤이스버트입니다. 임기 내내 테러와 주변 인물들의 스캔들에 몸살 날 정도였지만, 테러를 비롯한 위기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고, 정직한 공직자의 모습을 잘 보여주면서 이상적인 대통령 상을 잘 소화해 냈습니다.


24 (2001~)의 D. B. Woodside


'24' - 웨인 팔머 役의 D.B. 우드사이드

데이빗 팔머의 동생이기도한 웨인 팔머는 '24' 시즌 6에서 대통령으로 나옵니다. 형과 마찬가지로 잭 바우어를 물신양면으로 잘 도와주죠. 테러로 인한 위기를 겪기도 하는데 시즌 7에서는 어떻게 될지;

우드사이드는 영화보다는 드라마 쪽에서 자주 등장하는 분입니다. '버피 더 뱀파이어', 'CSI:마이애미', '넘버스', '그레이 아나토미' 등등에 잠깐씩 얼굴을 드러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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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