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밴 건디 감독이 부임한 이래, 상대팀의 야투율을 40퍼센트 이하로 막은 적이 모두 100번으로 리그 최다이고, 올시즌엔 모두 13번을 기록중입니다.

이 100번 동안의 승률은 80승 20패 , 8할을 기록중입니다.

수비팀의 대명사인 샌안토니오는 같은 기간동안 87번을 기록하며 리그 2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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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건디 부임 이후의 실점과 필드골 허용률입니다.

 









샬럿전에서 92-62로 승리하면서 프랜차이즈 최저 실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클리블랜드 전에서 63실점을 했는데,  시즌 최저인 22개의 필드골만을 허용했습니다.(22/78, 28.2%)
22개의 필드골 허용과 28.2%의 허용률은 각각 휴스턴 역대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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